도래미파라솔 선크림 사용 후기- 아침마다 숙제 같던 선크림, 드디어 정착템 찾았어! (내돈내산 찐후기)
언니들 안녕! 다들 오늘 아침에도 선크림 챙겨 바르고 나왔어? 사실 세수하고 스킨, 로션 바르는 건 습관이라 괜찮은데, 그놈의 선크림 바르는 단계만 되면 왠지 모르게 한숨부터 나올 때가 있잖아. 이제 자외선 차단제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템이라지만, 솔직히 매일 바르기 편한 거 찾는 게 하늘의 별 따기거든. 나도 그동안 선크림 유목민으로 살면서 서랍 속에 처박아둔 것만 몇 개인 줄 몰라. 어떤 건 바르면 얼굴이 너무 답답해서 당장 씻어내고 싶고, 또 어떤 건 기껏 공들인 화장을 다 밀어버려서 아침부터 기분 망치게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딱 하나였어. "매일 바를 거면, 일단 피부가 먼저 편하다고 느껴야 한다!" 그렇게 깐깐하게 골라 정착한 게 바로 에이에스텍 데일리 마일드 선로션이야. 이거 처음 손등에 딱 짰을 때 느낌이 진짜 신기했어. 선크림 특유의 퍽퍽함이 전혀 없고, 그냥 수분감 가득한 묽은 로션처럼 스르르 펴지더라고. 피부에 착 스며드는데 끈적임이나 답답한 막 같은 게 전혀 안 느껴져서 "와, 이거 진짜 깔끔하다" 소리가 절로 나와. 아침에 바쁘다고 대충 슥슥 문지르고 나가도 자국 하나 안 남고, 그 위에 파운데이션을 올려도 밀림 없이 착 붙으니까 화장할 맛이 나더라. 근데 이 제품, 알고 보니까 만든 곳부터가 보통이 아니더라고. 에이에스텍은 단순히 화장품만 기획하는 곳이 아니라, 자외선 차단 원료 자체를 직접 개발하고 테스트까지 하는 전문 기업이래. 한마디로 UV 필터를 만드는 장인들이 자사 기술로 직접 만든 선크림인 거지. 자사에서 개발한 프리미엄 필터를 쓰고 자극 유발 성분은 싹 뺐다니까, 나처럼 피부 예민해서 성분표부터 뚫어지게 보는 언니들도 마음 푹 놓고 쓸 수 있을 거야. 작은 디테일에서도 감동한 포인트가 하나 있는데, 바로 뚜껑 안쪽의 핀캡 구조야. 이거 별거 아닌 것 같아도 가방 안에서 선크림 뚜껑 열려서 대참사 나본 언니들은 알 거야. 이건 핀이 딱 잡아주니까 샐 걱정도 없고 위생적이라 파우...